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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생각을 생각하다

by 길철현 2017. 4. 2.


(이틀 연속 술이다. 게다가 어젯밤에 대학 탁구 동아리의 [신입생 환영회]에 갔다가, 게임에 져서 소주 반 병 정도를 원샷 한 후유증으로 - 오늘 탁구 시합이 있는데도. 시합을 포기한 것인가? -  머리가 다소 어지럽다. 지금 시각은 오전 아홉 시 49분. 시합은 1시부터이니 아직 여유가 있다. 좀 더 누워서 쉴 것인가? 아니면 적고 싶은 글에 도전을 해볼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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