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

부상

by 길철현 2017. 4. 19.


왼쪽 엉덩이에서 오금 윗부분까지의 근육통 때문에 한 달 가까이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덩달아 (계속)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또 다시  (0) 2017.04.29
몇 자  (0) 2017.04.27
생각을 생각하다  (0) 2017.04.02
죽음이  (0) 2017.03.28
삶의 아이러니  (0)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