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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야기

2019년 탁구 이야기 - YG 서브 연습 일지

by 길철현 2019. 5. 14.

5/14 30 + 20/

15 10

16 30

17 60

18 30


20 30

[관건은 커트를 좀 더 강하게 넣는 것과 서브의 바운드가 뜨지 않게 하는 것 이 두 가지 정도이다. 그리고 긴 서브가 오히려 초반이나 하수들에게는 잘 통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1 30

[라켓의 끝부분에 공을 맞추면서 얼마나 임팩트를 날카롭게 하는가 하는 것. 고수들, 아니 최소한 에게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 현재는 득보다는 실이 큰 상황인데 - 얼마나 더 연습을 해야할지?]

26 30

27 45

28 30

31 30


[6]

1  30

4  30

6  *

7 *

[커트 양이 많이 늘지는 않으니까, 바운드의 높이, 투바운드가 되게 하는 것, 이제는 숙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실전에 많이 활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는 긴 서브를 더욱 활용하고 있는 편이다.]

15 *

18 *

[YG 서브로 게임을 수월하게 풀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꾸준히 연습할 것]

25 20

27 15

29 20

[YG 서브 연습을 꾸준히 한 덕택에 긴 서브도 좀 더 날카로워졌다.]


[7]

4 30

7 20

9 30

[꾸준히 연습한 효과가 좀 나오고 있다. 덩달아 백핸드도 좋아지고 있다.]

12 20

주 2회 20분 정도 (탁구를 칠 때)


[8]

16 30

(커트를 할 때 좀 더 눌러주는 힘을 길러야 한다.)

19 30

(커트 할 때 공을 얼마나 눌러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커트량을 늘리는데 있어서 가장 큰 관건이다.)

20/ 24/ 25/ 26/ 27 20-30

(커트량이 조금씩 늘고 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