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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야기

니탁구 (탁신 - 050307)

by 길철현 2016. 4. 26.

탁신이 이번 시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합니다.


술 취한 듯 비틀거리는 내 탁구가 안타깝지만,
시간에, 쉬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답은 있겠지요.


참석하신 모든 탁신 멤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