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든 안 되든 논문 준비 때문에 탁구를 주2회로 제한하고 있는데,
연습을 못하고 게임만 하니까 드라이브가 또 얇아지는 느낌이다.
기회가 닿는 대로 연습을 충분히 하고,
탁구는 자주 못 치더라도 서브 연습은 좀 더 자주해서 볼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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