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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

곤산지[강대골지, 광대저수지, 대구 북구 도남동](210601)

by 길철현 2021. 6. 1.

도남지 옆의 이 저수지는 연잎으로 가득 덮여 있는데 낚시꾼 한 명이 파라솔 아래서 세월을 낚고 있다. 이 작은 저수지에 이름은 왜 이리도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