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편찮다고 해서 대구에 들렀다가 그냥 서울로 올라오기는 그래서 남원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만두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무작정 찾아간 곳이 [춘향테마파크] 부근이었다. 덕음산 둘레길을 걷고 그 밖에 명소들을 찾았다. 요천변에는 벚꽃이 한창이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우당공원/동촌유원지[대구 동구 효목동](190428) (0) | 2021.06.15 |
---|---|
쌍용계곡[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190419) (0) | 2021.06.15 |
김유정문학촌/실레마을/금병산[강원 춘천시 신동면 중리](190319) (0) | 2021.06.15 |
산양리/병풍바위[강원 삼척시 원덕읍](190314) (0) | 2021.06.14 |
덕풍계곡[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190304) (0) | 202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