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산 자락에 위치한 소류지. 장마와 집중호우가 있은 다음 인데도 못은 거의 말라있는 상태라 눈 앞에 보고서도 믿기가 힘들었다. 가는 길에는 보호수인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있고, 대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나 있는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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