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수지는 도로에서 곧바로 들어가려다가 돌아나와야만 했다. 제방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개와 거위를 기르는 곳이 있어서 그 옆 높은 곳으로 가는데 둘 다 요란하게 짖어대었다. 제방은 사로 때문에 건너가기가 어려웠다. 항가신기길에 차를 세워 두고 무덤 옆으로 해서 제방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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