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십 년 전쯤, 그게 아니라면 십오 년 전쯤, 어쨌거나 오래전에 상당산성을 한 바퀴 돈 적이 있었고, 그 때 이 소류지를 본 기억이 있다. 다시 찾아보니 이 소류지는 물론, 그 주변도 엄청나게 가꾼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소류지는 고풍스런 주변 상가 및 집들과 어울어져 딴 곳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을 연출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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