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무제 by 길철현 2022. 8. 6. 무섭게 나를 몰아치려하는 이것의 정체를 나는 아는가 모르는가? 몇 번이나 호되게 당했으면 이제는 면역이 될 때도 됐는데 어쩌겠는가? 힘겨운 대로 버팅겨 나가면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쓰기 (0) 2022.09.30 다시 한 번 (0) 2022.09.23 점검 (0) 2022.07.30 근황 (0) 2022.07.06 인간 마음의 모순성, 비일관성 (0) 2022.07.03 관련글 글 쓰기 다시 한 번 점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