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글 쓰기 by 길철현 2022. 9. 30. 내 삶이 좌절의 연속이었다고 할 지라도 내 나름대로 삶을 향유할 방편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감정기복의 리듬에 따라 내 삶의 의욕이 오르내리지만 힘이 드는 대로 나를 잘 다스리면서 내가 꿈꾸는 길을 계속 걸어나가자 그 길에서 제일 두드러지는 것은 어떤 방식이든 글을 쓰는 것이다 계속 써나가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하루 (0) 2022.11.08 글 쓰기 (0) 2022.10.01 다시 한 번 (0) 2022.09.23 무제 (0) 2022.08.06 점검 (0) 2022.07.30 관련글 하루하루 글 쓰기 다시 한 번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