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 부여는 이 때 처음 들렀던 듯하다. 마침 '65회 백제 문화제' 기간이어서 읍내는 온통 불빛으로 가득했다. 백마강(금강)변에서는 축하 공연도 있었고, 강에는 부교가 떠있어서 그걸 밟고 강 건너편으로 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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