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자신감 뿜뿜 by 길철현 2023. 6. 19.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우*은 칠십이 되어서야 부대찌개를 처음 먹어봤다고 했다 교수이자 시인인 이*훈은 Bohemian Rhapsody를 몰랐다 허 참, 내가 초딩 때 다 뗀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0) 2023.06.20 길 (0) 2023.06.20 당연한 말이지만 (4) 2023.06.17 영일대(초고) (0) 2023.06.07 새벽 기도 (0) 2023.06.06 관련글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길 당연한 말이지만 영일대(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