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길 by 길철현 2023. 6. 20. 길이 태초부터 길은 아니었을 진대 그렇다면 길이 언젠가 길이 되었고 또 언젠가는 길이 아닐 거라는 것, 그게 나를 미치도록 달뜨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생결단 (0) 2023.06.21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0) 2023.06.20 자신감 뿜뿜 (0) 2023.06.19 당연한 말이지만 (4) 2023.06.17 영일대(초고) (0) 2023.06.07 관련글 사생결단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자신감 뿜뿜 당연한 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