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생결단 by 길철현 2023. 6. 21. 친한 친구의 부고를 받았다 잠시 멍해 있다가 폰을 보면서 딸을 잡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 사 (0) 2023.06.22 오독 or (0) 2023.06.22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0) 2023.06.20 길 (0) 2023.06.20 자신감 뿜뿜 (0) 2023.06.19 관련글 서 사 오독 or 영화에의 초대 -- 길(La Strada)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