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탐방기) 횡성호에 들렀다가 신평저수지로 가는 길에 내비에 떠서 찾아 보았다. 중앙고속도로 옆에 위치한 이 소류지에는 한낮의 무더위가 한풀 꺾여서일까? 날이 저물어가는 가운데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는 강태공이 두 명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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