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엄마 by 길철현 2025. 2. 20. 당신 자신의 이름은 버렸어도자식의 이름만은 끝끝내 붙잡고 있는, 붙잡으려 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저수지 (0) 2025.02.20 똥을 누다가 문득 (0) 2025.02.18 탁구의 길 22 -- 리그전 라면 (0) 2025.02.13 겨울 산 (2) 2025.02.02 아뿔사 2 (2) 2025.01.28 관련글 겨울 저수지 똥을 누다가 문득 탁구의 길 22 -- 리그전 라면 겨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