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장난 by 길철현 2025. 3. 24. 장난으로 시를 쓰지 않겠다는 맹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구의 길 23 - 시합 (2) 2025.03.18 참참 (2) 2025.03.04 첫 시집 (1) 2025.02.26 돌구멍절을 찾아서 (4) 2025.02.23 겨울 저수지 (4) 2025.02.20 관련글 탁구의 길 23 - 시합 참참 첫 시집 돌구멍절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