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들이 좋아요? 딸이 좋아요?
(엄마는 대꾸하기가 귀찮다는 듯 묵묵부답이었다)
엄마, 아들이 좋아요? 딸이 좋아요?
(몇 번이나 반복해도 엄마는 아무 말도 않았다)
엄마, 아들이 좋아요? 딸이 좋아요?
지랄하나 뭐하노?
(결국 나는 쿠사리를 먹고 말았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엄마, 아들이 좋아요? 딸이 좋아요?
니기미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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