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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1298

복곡저수지(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200930] 남해 금산의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저수지. 2021. 4. 16.
진양호(경남 진주시 남강로 1번길, 대평면 하촌리)[200930] 진양호 소개 (위키백과) 1970년 7월에 완성된 낙동강 유역 최초의 다목적댐인 남강댐의 건설로 형성된 호수이며, 경상남도 진주시의 남강과 덕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진주시의 주요 식수원이다. 호수의 이름은 진주시의 옛 이름인 '진양(晉陽)'에서 따왔다. 아득하게 넓고 멀리 지리산 천왕봉도 시야에 들어오는 드라이브하기에 참 좋은 호수이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오는 진양호 공원 내에 있는 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싶다. [191109] 2021. 4. 16.
도원지(대구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201005] 대구의 상인동 거처에서 가까운 이 저수지는 화원의 옥연지(송해공원)와 함께 가장 많이 찾은 곳이다. 중학교 때에는 이곳까지 놀러와 제방을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부근 사람들이 가볍게 산책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고, 인접한 삼필산, 청룡산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201004] [200829] [200824] [200813] [200812] [200811] [200809] [200730] [200728] [200727] [200724] [200723] 새벽 3시 경 [200722] [200721] [200720] [200717] [2070716] [200715] [200714] [200713] 새벽 다섯 시 무렵 [200710] [200630] 2021. 4. 15.
소태저수지(경남 밀양시 청도면 소태리)[201017] 24번 국도를 타고 내려가다 내비에 잡혀 찾아본 저수지. 직사각형 모양으로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물이 맑고 둘레를 거닐면 좋을 듯한 그런 곳, 시간 관계로 사진만 몇 장 찍고 돌아왔다. 흥미로운 것은 청도군과 청도읍은 경상북도에 있지만, 청도면은 경상남도에 속한다는 것, 산을 경계로 하여 나뉘어져 있다. 2021.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