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야기347 가뭄에 단비 같았던 OB 단체전 우승 [이 글은 내가 속한 대학 탁구 동아리인 고대 탁구 사랑회 OB가 2015년 7월 횡성에서 열린 전국 대학 동호인 대회에서 OB들의 숙원이었던 단체전 우승을 하고 난 뒤의 소감을 적은 글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도 좋지 않고, 또 나도 개인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어서 OB 모임도 못해 전체적.. 2016. 4. 18. 퀴그메 - 탁신 최강전에서 단식*복식 우승을 하고 [이 글은 제가 속한 동우회인 탁신에서 개최한 2016년도 최강전(0416)에서 전혀 예상 밖으로 - 그 동안에 있었던 여러 번의 자체 시합에서의 최고 성적이 8강이었습니다 - 단식 * 복식에서 우승을 하고 난 뒤의 소감을 적은 것입니다. 자체 시합이긴 하지만 아마추어의 최강자들인 허남규, 조.. 2016. 4. 18. 나의 탁구 이력 1 이 글을 쓴 것이 벌써 22년 전이다. 그 뒤로 나의 탁구 이력을 정리해보려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자료의 정리나 그 동안의 긴 시간 등으로 인해 일관성 있게 글을 쓰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조만간에 재도전 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어쨌거나 지금 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몸만 어느 정도 따라준다면, 탁구는 나의 동반자이자 제일의 취미 생활이라는 것. (첫 번째)나의 탁구 이력.hwp 나의 탁구 이력 (이 글은 94년 6월경에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라고 쓴 뒤 부가 설명을 한 것은 이 글을 쓸 당시의 것이고, 이라고 쓴 것은 이번에 이 글을 다시 작성하면서 덧붙인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원래 문장을 그대로 살리려고 애썼으며, 다만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손을 보았다.).. 2016. 4. 8. 이전 1 ··· 84 85 86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