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욕망)이 다르다.
다른 생각(욕망)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에는 언제나 유무형의 폭력이 동반된다.
안타까운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외면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고,
무서운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정당화하는 사람이다.
(People are different in their thoughts(desires).
In unifying these different thoughts(desries), tangible or intangible violence always follows.
Pathetic people are the ones who avoid and fear their own desires,
and scary people are the ones who justify their own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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