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6 by 길철현 2023. 6. 29. 추운 데 옷은 왜 벗기노? 목욕해야 하니까요. 옷 입고 하면 되지. 옷 입고 목욕하는 사람 봤어요? 봤지. 어디서 봤어요? 여기서. 누군데요? 바로 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의 대화 8 (0) 2023.06.29 엄마와의 대화 7 (0) 2023.06.29 엄마와의 대화 5 (0) 2023.06.29 엄마와의 대화 4 (0) 2023.06.28 엄마와의 대화 3 (0) 2023.06.28 관련글 엄마와의 대화 8 엄마와의 대화 7 엄마와의 대화 5 엄마와의 대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