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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흔한 것이 저수지이지요

by 길철현 2023. 8. 16.

(준비 중) 죽으러 가고 

사고로 빠져 죽고 

죽어서 저수지까지 떠밀려 가고

죽인 시체를 저수지에 유기하고

 

죽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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