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의 두 번째 시집은 첫 번째 시집에서 그가 보여준 시도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명징한 언어, 산문적 문체, 절제된 감정. 하지만 이 시집에서 충격을 주는 시를 찾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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