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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시집 교정

by 길철현 2025. 2. 4.

저자 소개

 

길철현

 

대구 출생.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 박사과정 수료. <달려오는 소비자 대통령>과 <고양이 윈스턴 처칠> 번역. 현재 tistory에서 <글길> 블로그 운영 중. 

 

 

1. 차례 -- 시 제목과 페이지

2. (100) 저수지란 저수지는 모조리 다 헤집고 다닌 지 오십하고도 구/ 년

-- 내어쓰기 안 되었음. 

3. (130) "밀양"-- <밀양>

4. (155) 햇으나 -- 했으나 

5. (159) 금세라도 -- 금시라도

6. (199) 다음 연이 이유 없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있음.

7. (235) 10의 0000 -- 다음 행과 그 다음 행 내어쓰기

8. (261) '콩 먹은 비둘기 같은 표정'은 이 영화의 대본에서 차용 -- 차용. 폰티 데 로렌티이스 외, ‘’, <세계 전후문제 희곡씨나리오>, 이봉래 역(신구문화사, 1964), p. 202.

9. (265) '*관천리는' 부분이 위의 행에 너무 붙어 있음.

10. (283) <마더 데레사의 일일 묵상집> -- <마더 데레사 일일 묵상집>

11. (284) <한아름의 일일 묵상에서> -- 한아름의 일일 묵상에서

12. (316) 너야 -- 너야. (굵은 활자로)  폰트 줄이기. it is you, -- it is you, (이탤릭체로 바꿀 것) 

and it's all over. (Judith Guest, Ordinary People, Penguin, 1986, p. 250)  [이렇게 넣어줄 것]

13. (336) "집으로 가는 길" -- <집으로 가는 길>  (세 곳 모두)

14. (346) 어둠과 함께 찾아온 이 바람, 폭풍보다 거센 이 바람은 하릴없/ 이 서성이는 (내어쓰기 안 되었음)

15. (351) 피오리날* -- 피오리날

16. (356) '금시라도' 그대로 둘 것.

17. (360) "어머니의 노래" -- <어머니의 노래>

18. (361) '왼갖'  -- 왠갖

19. (367) 퍼득거리고 -- 퍼덕거리고

20. (370) 인내심이 바닥나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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