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

시집 교정 최종

by 길철현 2025. 2. 7.

1. 차례 2페이지. 꼬뜨라네에서* -- * 없앨 것. 

2. 2페이지  '재인폭포에서' 다음에 부제 '재인의 말' 넣을 것.

3. 3페이지 '그리스 원정 도중, 페르시아의 왕 크레륵세스에게'가 시 제목이 아니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왕의 숙부인 아르타바노스가'까지가 제목임. 

4. 3페이지  '재인폭포에서' 다음에 부제 '재인 아내의 말' 넣을 것.

5. 3페이지  '재인폭포에서' 다음에 부제 '현감의 독백' 넣을 것. 

6. 4페이지  D'où Venons-Nous? Que Sommes-Nous? Où Allons-Nous?*  -- 줄 바꿈 이상. * 없앨 것.

 

'하루를 여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참에  (0) 2025.02.12
히틀러와 그에 맞선 사람들  (1) 2025.02.12
차마 방출하기 싫은 꿀팁  (2) 2025.02.05
시집 교정  (0) 2025.02.04
대략난감  (0)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