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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20251215

by 길철현 2025. 12. 15.

엄마, 이름이 뭐예요?

묵묵부답.

김.

순남.

다른 이름은요?

욱자.

나는 누구예요?

길철형.

길철현이 누구지요?

아들이지.

엄마, 오늘은 머리가 전광석화처럼 잘 돌아가네요. 백만 원 드릴까요?

백만 원 있나?

그럼, 있지요.

그럼, 니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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