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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

엄마와의 대화 20251122

by 길철현 2025. 11. 22.

엄마, 내가 누군지 알겠어요?

그것도 모를까봐. 길철형이지.

길철형이 누구죠?

오빠?

 

동생, 그러니까 외삼촌과 혼동한 적은 여러번 있는데, 오빠는 처음 듣는다. 어머니에게는 오빠가 애시당초 없는데, 족보가 심하게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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