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하류 시인 77 by 길철현 2026. 6. 1. 급전을 빌려주면 시집을 대량 구매하겠다는 지인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사채업자에게 고리로 돈을 빌려 건네주자 백골난망 운운하더니 이튿날로 연락두절 휴대폰을 분실한 것일까 큰 사고라도 생긴 걸까 k의 이마에 굵은 주름이 하나 더 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산지에서 (1) 2026.06.10 넌 이름이 뭐니? (0) 2026.06.09 하류 시인 76 (0) 2026.06.01 하류 시인 75 (0) 2026.06.01 하류 시인 74 (0) 2026.06.01 관련글 사산지에서 넌 이름이 뭐니? 하류 시인 76 하류 시인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