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여행이야기

20260505 나들이

by 길철현 2026. 6. 4.

[경로]  기침과 가래가 심하고 머리가 띵한 감기 증상이 1주일 째 지속되어 별다른 의욕이 없어서 차를 몰고 돔. 이날도 주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여행했던 듯. 

 

집 - 남대구IC현풍방향 - 중부내륙지선(451) - 중부내륙(45) - 내서IC - 유통단지로 - 함마대로 - 광려천서로 - 경남대로(5) - 남해안대로(2) - 현동JC - 구산중앙로(5) - 석곡로(1002) - 해양관광로 - 다구마을 - 해양관광로 - 요장해안길 - 해양관광로 - 문화마당길 - 신성산로 - 창원 진동리 유적(들를까 말까 하다가 일단 가까운 곳부터 자세하게라는 대원칙에 따라 들름. 청동기 시대의 매장 풍습을 엿볼 수 있는 곳) - 신성산로 - 삼진의거대로 - 미더덕로 - 중전저수지 - 미더덕로(이 도로를 따라 해안을 달림) - 삼진의거대로 - 회진로(77) - 당항포관광지(늘 한산하던 이곳도 어린이날을 맞아 차들로 북적였다) - [재작년이었나? 집을 떠나 하루 외박을 하려고 회화까지 왔는데, 갑자기 점화플러그에 이상이 생겼는지 엔진 경고등이 뜨고, 차가 많이 흔들렸다. 휴일이라 카센터 문을 연 곳은 없었고, 회화 이곳저곳을 돌다가 떨리는 차를 끌고 마음도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었다.] - 당항만로(해안길) - 동해로(1010) - 동해면 시내 - 조선특구로(77) - 거류로 - 거류면 시내 - 안정로 - 화당로 - 차가 들어갈 수 있는 끝까지 가서 차를 세워 두고 임도를 좀 걸음.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도 알 수 없고 몸 컨디션도 좋지 않아 15분 정도 걷다가 돌아옴. 앞에 보이는 섬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조도였음. 어느새 바다 건너편은 거제도였음.  - 화당로 돌아나옴 - 안정로 (아래에 계속)

 

해양관광로를 달리다 바다 바로 앞의 섬(죽도)에 이끌려 내려가 보았다.

 

다구마을의 길은 좁았고, 다구소류지가 있어서 그것도 사진에 담아 보려 했으나, 접근이 어려워 포기하고 말았다. 

다구소류지. 이 저수지는 주변 숲과 밭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 사진을 찍지 못했다.
다구소류지 제방
이 죽도는 무인도이지만, 양식업 등에 필요한 장비와 구조물은 설치되어 있다.
도로 끝에 풀빌라055가 보인다.
다구 마을 전경. 뒤로 보이는 산은 옥녀봉, 수리봉 줄기.
진동리 송도
태봉천이 남해와 만나는 곳
남방식 고인돌. 창원 진동리 유적
중전저수지
고성로얄마리나앤리조트 부근. 배 뒤로 보이는 작은 섬은 이름이 없는 듯.
거북선마중길의 다리와 그 너머로 보이는 청룡사
왼편은 Sk오션플랜트, 오른쪽은 가조도
화당로. 임도 구간.
놀랍게도 이 길이 남파랑길이었음.
성동
길이 오르막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돌아나옴.
임도시설. 화당지구.

 

(안정로) - 은황길 - 무량소류지 - 공단로 - 은월교(이 다리 아래 있는 신은소류지와 부근의 정촌소류지 등은 5월 9일에 찾음)  - 공단로(1002) - 남해안대로(14) - 원산길 - 원동길 - 원동 지석묘(원산리 896-1) - 원산길 - 원동지 - 원산저수지 - 남해안대로 - 백동전원빌라(뒤로 보이는 바위가 특이해서 사진을 찍음. 매바위) - 죽림2로? -  식당가에 주차 - 이순신국밥(모듬국밥) [예전(10년, 20년 전?) 통영대전고속도로를 타고 북통영에서 빠져나와 이 신도시에 온 적이 있었음. 식당을 찾았으나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통영 시내로 갔음.] (이날은 어린이날이라 거리가 상당히 붐볐고 죽림해안로는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각종 체험, 놀이 시설이 들어와 있었음. 이곳이 통영시이긴 하나 광도면이라는 사실에 다소 놀람.) 시간이 너무 늦어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순신국밥에서 모듬국밥을 맛있게 먹음. 죽림해안로를 따라 좀 걸음. - 남해안대로 - 신거제대로 - 거제대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 계속 차를 몬 듯)  - 거제중앙로(1018) - 동부로 - 동부저수지(거제자연예술랜드 앞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잠시 잠) - 동부로 - 거제남서로(5) - 1018 - 남부면 시내 - 여차홍포해안도로전망대(5년 전에 이곳을 찾았을 때만 해도 올라가는 길이 비포장이었는데, 현재는 다 포장이 되어 있었음) [두 번째 찾은 데다가 컨디션도 좋지 않아 사진만 몇 장 찍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관광개들을 뒤로 하고 나옴]  - 다대다포항 - 거제대로(14) - 해금강로 - 해금강 - 지에스25시에서 크래커와 맥심 캔커리 [우제봉까지 걸어가 볼까 하다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포기. 바닷가로 나가 해금강만 보고 옴. 해금강 유람선을 타는 곳이 바뀌어서인지 옛 유람선 타던 곳은 많이 쇠퇴한 느낌. 무속인들 세 명(여자 1명)이 깃발을 들고 차로 가는 모습) - 거제대로 - 학동마을 - 거제중앙로(1018) - 구천저수지 - 문동폭포길 (법륜스님 즉문즉설에서 결혼을 망설이는 어떤 여자의 이야기) - 문동저수지 상류에서 일몰을 보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어 불발 - 문동4길 - 윤슬유치원 확인 - 수양로 - 거제중앙로 - 국도우회로 - 거제대로 - 거가대로(58 국지도) - 가락대로 - 녹산산업대로 - 만금로 - 진해산업로 - 진해IC (남해고속도록제3지선) -진례JC - 남해고속도로 - 칠원JC - 중부내륙 - 집. 

무량소류지
원산저수지로 가는 길에 아담한 사이즈의 원동 고인돌이 있었다.
원동지
원산저수지

 

죽림해안로. 오후3시 경.
백동전원빌라. 뒤에 보이는 바위는 매바위. 이 산은 방금 전에 들렀던 원덕저수지 위의 천개산으로 이어진다.

 

동부저수지. 어린이날을 맞아 오리배를 타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음.

 

홍포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망산의 바위들

 

대병대도와 손대작은섬 부근.
소병대도와 그 너머로 보이는 매물도

 

중간에 있는 것이 사자바위.
멀리 보이는 바위섬은 홍도(알섬).
구천저수지. 여섯 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