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아파냐네시, 프로이트, 박지숙, 김영사
이 시리즈의 서적 중에서 조이스를 예전에 읽었는데, 간단하지만, 가볍게 읽으면서도 핵심적인 상황은 어느 정도 들어 있어서, 그런대로 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하게 제시된 이야기들은 명료성을 부각시키지만, 그 와중에 사상되는 것, 사고의 파편화 등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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