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수행1298 욱수지(대구 수성구 욱수동)[200725] 욱수골의 이 저수지는 물이 맑은 것으로 유명한데, 비가 많이 내려 흙탕물을 이루고 있다. [200605] 처음 찾았을 때의 욱수지의 맑고 고요한 모습 2021. 4. 18. 유정지(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210417] 봄철 가뭄으로 저수지의 물이 많이 줄었다. 그래도 이 저수지는 주변의 두 아파트의 전용 호수로 거주민들에게 휴식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하다. 2021. 4. 18. 본리지(대구 달성군 옥포읍 본리리)[210417] 이 작은 저수지엔 주말을 맞아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여기저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2021. 4. 18. 고복저수지[용암저수지, 세종 고복리, 연서면 용암리](20200820)고복자연공원 오인으로 인해 [세종호수공원]을 먼저 찾는 바람에 정작 가고자 했던 이 고복저수지는 힘도 들고 날도 덥고 해서 사진만 몇 장 찍었다. 중대형급 호수인 이 저수지도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참 좋을 듯했는데, 언제 기회가 닿을지. 2021. 4. 17.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