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수행1298 북한강 의암호 신매대교 부근?(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200823] 2021. 4. 17. 월곡지(대구 달서구 상인동)[200830] 앞산 뒷편에 있는 달비골은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산책로가 되었지만, 친구를 따라 내가 이곳을 처음 찾았을 때,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이던 1979년만 해도 정말 산골짝이었다. 산중에 위치한 이 작은 저수지에서 우리는 수영을 하기도 했다. 가을 언젠가 혼자서 이곳을 찾았을 때는 그 맑은 물빛에 반해 '마음의 고향' 어쩌구 하는 되지도 않는 시를 쓰기도 했구나. 현재는 못을 깔끔하게 정비했는데도 물이 맑지가 않다. (200401) (200318) 이 날은 월곡지의 물빛이 푸르렀다. (200312) (200311) (190206) (160509) 2021. 4. 16. 도원소류지(수전저수지, 대구 달서구 도원동)[200901] 수밭고개로 이어지는 등산로 초입에 있는 아주 작은 저수지. (190610) (180924) 2021. 4. 16. 남북지(경북 김천시 남면 부상리)[200912] [부항호]를 찾아가는 길에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이름을 왜 남북지라고 지었을까? 2021. 4. 16. 이전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