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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호수행1298

영주댐(경북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금광리)[210319] 영주댐은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에 공사에 착수하여 2016년에 준공되었다. 댐의 건설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목소리도 있다. 그리고 두 개의 큰 섬이 생겼는데, 그 섬들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찍는 사진 찾아서 올릴 것] [201024] 생일을 맞아 엄마와 영주의 무섬 마을, 영주호 등을 들렀을 때의 사진들 2021. 4. 11.
우동제[전북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20191007-8) 선계폭포 인근에 있는 자그마한 저수지. 저녁 무렵. 2021. 4. 11.
부안호(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190930] 부안호를 위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서 내려다본다면 절경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진을 찍은 곳에서는 일부만 시야에 들어오고 거기다 날도 흐려 조망도 좋지 못한 점이 아쉽다. 2021. 4. 11.
청호저수지[전북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20191007-3) [소개] 1971년에 준공되었으며 만수면적이 439헥타르에 이르는 초대형 저수지이다. [탐방기] 이 저수지가 언제 완공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계화도 간척지 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축조된' 저수지로, 그 규모가 저수지 중에서는 예당, 탑정저수지에 이어 3번 째로 크다. 그 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득하다. 2021.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