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호수행1298 중방지(대구 달서구 대곡동)[210207] 서한 이다음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정말 아담한 사이즈의 못. 두꺼비가 살고 있다고. 2021. 4. 11. 옥연지(송해공원,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210302] 봄비가 내린 날, 비는 산에서는 눈으로 쌓이고. 옛적엔 그냥 그렇고 그런 저수지가 달성군의 전폭적인 투자로 예쁜 송해공원으로, 사람들의 휴식처로 거듭났다. [210301] 안개 자욱한 옥연지. [200816] 송해공원의 야경 [200729] [200726] [200706] 새벽 4시 경 2021. 4. 11. 임고지(경북 영천시 임고면 사리)[210313] 부근에 영천호라는 큰 호수가 있지만, 일자형으로 길쭉한 이 호수도 20번 고속도로를 타고 포항에서 대구로 오다보면 눈길을 끄는 데가 있었다. 하지만 이 날은 미세먼지가 많아 시야가 좋지 못했고, 저수지도 별다른 느낌을 주지 못했다. 2021. 4. 11. 반곡지(경북 경산시 남산면 반곡리)[210314] 반곡지는 제방을 따라 늘어선 왕버들이 유명해,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다. 이 날은 휴일에도 날씨가 좋아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자그마한 저수지를 찾았다. 반곡지 옆에는 이름도 없는 저수지가 하나 더 있다. (161105) 반곡지를 가족들과 처음 찾았을 때 2021. 4. 11. 이전 1 ···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3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