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들·용어349 박이문 - 길 길은 희망을 따라 떠나라 부르고, 그리움을 간직한 채 돌아오라고 말한다. 2022. 2. 12. 테오그니스 - 인간에게 최선은 Theognis - The best for man were not to have been born and not to have seen the light of the sun; but, if once born (the second best for him is) to pass through the gates of death as speedily as may be. 인간에게 최선은 태어나지 않아 태양 빛을 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태어났다면 (인간에게 차선은) 최대한 빨리 죽음의 문을 통과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Frederick Copleston. A History of Philosophy Vol 1. 17에서 인용. 2022. 2. 8. 칸트 - 형이상학 Did not Kant declare that Metaphysic is always "keeping the human mind in suspense with hopes that never fade, and yet are never fulfilled," that "while every other science is continually advancing," in Metaphysic men "perpetually revolve round the same point, without gaining a single step"? (형이상학은 언제나 "결코 시들지 않는, 그러나 결코 충족되지도 않는 희망으로 인간의 마음을 불안한 상태로 만들고" 있으며, "다른 모든 학문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반면", 형이상학에서.. 2022. 2. 8. 마르크스 - 자본은 자본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피를 묻히고 출현한다. 2022. 1. 2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