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야기348 2016 탁구일지 15 (0724) - 이 날도 특별한 일은 없었다. 아마도 신관장과 2알 핸디로 게임을 치고 박고 했으리라. 2016. 7. 28. 2016 탁구일지 14 (0723) - 인간의 기억이란 얼마나 짧은가? 이 날 시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또 머리를 굴리고 아귀를 맞춰 보니, 최유성(6알)과, 서브 연습을 많이 하는 5부 분(7알)과 시합을 한 것이 기억이 난다. 백핸드를 연습하느라 유성이에게는 두 판 연속 지고, 서브가 좋은 분에게는 먼저 1승을 한 .. 2016. 7. 28. 2016 탁구일지 13 (0722) - 금요 주중 정기전에서 드디어 성적을 * 장안 탁구장 1. 류미록 님과의 세 게임에서는 백핸드 드라이브를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다. 백핸드가 그 동안 많이 보완이 되긴 했지만, 아직 백핸드 드라이브는 파워나 범실 면에서 모두 부족하다. (1승 2패(5알 핸디). 다음 번에 네 알) (류미록 님은 우선 브를 좀 더 개발해야 하고, 더 많.. 2016. 7. 23. 2016 탁구 일지 12 (0721) - 어려운 형주 씨 허리가 안 좋아 이틀 탁구를 쉬면서 물리치료를 받았다. 뭉친 근육을 풀 겸 군포에 있는 경기도 도립 공원인 수리산을 종주했다(1코스). 산이 그렇게 높지 않아(제일봉인 태을봉이 489미터) 3시간 20 정도에 산행을 마쳤는데, 폭염 가운데서도 구름이 끼고, 숲이 짙어서 산행은 그런대로 만.. 2016. 7. 22.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