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작시

시가 짧아

by 길철현 2024. 9. 3.

아쉽다,

한 줄만 더 길었더라도

좋은 시가 되었을 것을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사랑  (0) 2024.09.03
[도덕경] 일 해석  (2) 2024.09.03
기저귀를 갈면서  (2) 2024.08.30
저수지 순례  (4) 2024.08.28
화금지, 수요일  (0)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