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인지증 by 길철현 2024. 9. 13. 추석을 맞이하여 고등학교 동창 넷이 모였다육십이 내일이라모두 머리가 허였다모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어머니는 치매에 걸렸다나이 들면 모두 걸리는 병인데치매라는 말은 치매스럽다나라에서도 바꿀 계획이라는데나부터라도 이웃나라에서 쓰고 있는인지증이라고 일단 고쳐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집 (0) 2024.09.19 관천리에서 (0) 2024.09.18 시에 대하여 (2) 2024.09.13 시우리 그 길에서 (0) 2024.09.11 탁구의 길 15 - 상대방 탁구대에 넘기면 이긴다 (0) 2024.09.11 관련글 너의 집 관천리에서 시에 대하여 시우리 그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