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작든
사람은 저 마다의 가슴에 못 한 개쯤 박고 살지
피켓 든 손마다 터져나오는
소리 없는 함성
때론 귀가 아니라 눈으로도 듣는구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2) | 2025.01.13 |
---|---|
병상 옆에서 (0) | 2025.01.10 |
소나무 한 그루 (2) | 2025.01.02 |
탁구의 길 19 -- 탁구냐 여행이냐 (2) | 2025.01.01 |
도깨비풀 (2) | 2024.12.29 |
크든 작든
사람은 저 마다의 가슴에 못 한 개쯤 박고 살지
피켓 든 손마다 터져나오는
소리 없는 함성
때론 귀가 아니라 눈으로도 듣는구나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2) | 2025.01.13 |
---|---|
병상 옆에서 (0) | 2025.01.10 |
소나무 한 그루 (2) | 2025.01.02 |
탁구의 길 19 -- 탁구냐 여행이냐 (2) | 2025.01.01 |
도깨비풀 (2)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