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by 길철현 2025. 1. 13. 부처님의 진언 한 마디 한 마디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불제자처럼 연민 가득한 눈빛으로 신음하는 중생을 구비보는 부처님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저작자표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상 옆에서 (0) 2025.01.10 침묵의 소리 (0) 2025.01.08 소나무 한 그루 (2) 2025.01.02 탁구의 길 19 -- 탁구냐 여행이냐 (2) 2025.01.01 도깨비풀 (2) 2024.12.29 관련글 병상 옆에서 침묵의 소리 소나무 한 그루 탁구의 길 19 -- 탁구냐 여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