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금오도 비렁길 by 길철현 2025. 1. 26. 섬에선 바다만 봐도 좋아산을 끼고 도는 비렁길그 위에서 만나는넓푸른 바단 더더욱 좋지다리가 자꾸 우는 소리를 해도어쩔 수 없이 좋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길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뿔사 2 (2) 2025.01.28 아뿔사 (2) 2025.01.26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2) 2025.01.13 병상 옆에서 (0) 2025.01.10 침묵의 소리 (0) 2025.01.08 관련글 아뿔사 2 아뿔사 탁구의 길 20 -- 상수와 하수 병상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