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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독서일기11-15

호프만. 모래 사나이. 권혁준. 지만지 [140228]

by 길철현 2016. 12. 17.

*호프만. 모래 사나이. 권혁준. 지만지 [0228]

 

눈알이 어째서 성기의 대응물인가? 이 작품의 주인공, 나타나엘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기에 결국 죽음으로 뛰어들고 마는가?

우리 내면은 거칠게 파도 치고 있는가?

그 파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