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573 엄마와의 대화 2 엄마 소변 봤어요? 안 봤다. (기저귀를 살핀 뒤) 안 보기는 지랄로 안 봐요. 봤으면 봤고. 2023. 6. 27. 엄마와의 대화 1 엄마, 아들이 최고죠? 최고는 지랄이 최고야! 엄마, 지랄이 누구에요? 2023. 6. 26. 해 진다 2023. 6. 25. 머리서기 요가 4년, 유일하게 좀 되는 동작 2023. 6.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