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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이야기348

탁구 일지 (2012년도 초반에 [황남숙 탁구교실] 카페에 올린 글들) [어깨 통증과 대학원 수업 때문에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1년 가까이 접었던 탁구 라켓을 다시 들면서 나는 [황남숙 탁구 교실] 카페에 탁구 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 때 쓴 글들을 모아본다.] 1. (120101) 새해 탁구 계획--구장 1플러스(공식 2부) 실력 회복 프로젝트 새해의 탁구 결심 2부 실.. 2016. 4. 28.
니탁구 (탁신 - 050307) 탁신이 이번 시합에도 좋은 성적을 거둬 뿌듯합니다. 술 취한 듯 비틀거리는 내 탁구가 안타깝지만, 시간에, 쉬임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답은 있겠지요. 참석하신 모든 탁신 멤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6. 4. 26.
환상의 탁구 닷컴배 (탁신 - 090831) 어제 신나게 놀았다고 오늘은 모두들 몸을 사리시나 대부분 아시겠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어제의 낭보를 전합니다. 우리 탁신(탁신 A : 김병규, 이한선, 황재성, 최용국)이 단체전 우승을 그리고, 황재성이 1,2부 통합 개인전 우승 및, 독일행 티켓을 놓고 벌인 3부 우승자와의 시합.. 2016. 4. 26.
내 탁구에 대한 자기 분석 (090919) 문득 자신의 탁구에 대한 자가 진단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우리가 탁구를 칠 때, 혹은 뒷풀이 자리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긴 하나, 이렇게 활자화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해서 적어봅니다. 도움이 될 이야기를 리플로 달아준다면 더욱 .. 2016.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