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말573 삼십 분 글쓰기 170518 - 1020 현실을 직시한다. 왜? 살아남기 위해서? 거대한 혼돈 앞에서, 혹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앞에서, 실낱같은 실마리 하나를. cliche. 다시 원점으로. 세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현재의 환경 오염 문제에 우리는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가? 요즈음 우리를 가장 괴롭히고 있는 미세 .. 2017. 5. 18. 다시 또 다시 한 달 이상 근육통과 그 후유증에 허덕이고 있다. (왼쪽 엉덩이 근육과 오금 윗부분에 다소 통증이 생겼는데, 엉덩이 근육통이 아파봐야 얼마나 아플까 했다. 하지만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해서 탁구를 쳤더니만 통증이 점점 더 심해졌고, 마시지와 물리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쉽게 가라.. 2017. 4. 29. 몇 자 몸의 부상과 함께 만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게으름이 나를 휘감고, 급기야 불안의 문 앞에 있다. 이 지긋지긋한 무기력의 패턴이 끝났기를 바랐지만 사람에게 있어서 변화는 쉽지 않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해져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위안해 본다. 글을 쓰는 것.. 2017. 4. 27. 부상 왼쪽 엉덩이에서 오금 윗부분까지의 근육통 때문에 한 달 가까이 운동을 제대로 못하고, 덩달아 (계속) 2017. 4. 19.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44 다음